'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막방 단관 정산


변명의 여지없이 너무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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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3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막방단관 문근영 녹취록.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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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막방단관 문근영 녹취록.txt


일시: 2015.12.03 09:20 pm

장소: CGV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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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안녕하세요, 문근영입니다


MC2: 단관에 처음 참석하셨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문근영: 늘 항상 오고 싶었었는데, 늘 종방연이랑 겹쳐가지고 못 와서 되게 아쉬웠었는데 오니까 기분이 좋네요


MC2: 팬미팅이랑은 느낌이 좀 다르죠?


문근영: 그쵸, 다르죠


MC2: 어떻게 다른가요?


문근영: 그건 팬미팅이구, 이건 단관이구 (웃음)


MC1: 밤샘촬영 하셨는데 힘드시진 않으신지


문근영: 어, 드라마 하는 동안에는 밤새는 날이 전혀 없었는데 마지막 촬영이 이틀 정도 디졸브 하면서 사실 지금 비몽사몽 하긴 합니다


MC2: 네, 피곤하실텐데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9월 초부터 오늘까지 세 달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는데 종영을 기념해서 저희가 작은 선물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MC1: 문근영씨를 닮은 꽃을...


문근영: 감사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MC1: 다음으로는 한소윤 명장면 BEST3를 보실 텐데요. 배우분 앉아서 같이 관람을 해 주시는 걸로 할게요


MC2: 팬 여러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BEST3구요. 함께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준비했구요


MC1: 어떤 장면들이 뽑혔는지 함께


문근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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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3: 1회 호두남과의 빗속 추격전

TOP2: 14회 소윤집, 두려움에 떨면서도 아가씨에게 할 말은 하는 소윤

TOP1: 14회 아가씨 실험실 감금씬

BONUS: 2회 샤워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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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2: 마지막에, 뭐였죠?


문근영: 마을 (영상 마지막에 타이틀 화면)


MC2: 마지막 장면 뭐였죠?


문근영: 샤워하는 씬 (웃음)


MC1: 너무 짧은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촬영할 때 어떠셨는지


문근영: 촬영할 때... 따뜻했어요


MC1: 촬영 시간이 길었나요?


문근영: 아니요, 길진 않았어요


MC1: 짧게 씻으셨군요


문근영: 네, 짧게


MC2: 네, TOP3부터 TOP1까지 보셨는데, 감금씬이 되게 압도적으로 많은 표가 나왔어요. 거의 투표 시작하자마자 1위가 결정됐다고 봐도 됐을 정도로 압도적이었고, 그 다음에 2위와 3위의 격차도 굉장히 컸는데요. 공교롭게도 3위부터 1위까지 전부 아가씨랑 붙는 장면이에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문근영: 아무래도 소윤이 이야기라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다른 사람들을 만나거나 다른 씬들을 찍을 때는 거의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야 되고, 혹은 진실을 파헤쳐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소윤이 감정이 들어가기 보다는 팩트를 전달하는 데에 조금 중점을 줬던 것 같구요. 아가씨를 만났을 때에는 물론 진실을 알아가는 것도 있지만, 뽑힌 씬들 다 정말 소윤이가 느끼는 감정들이 드러나는 씬들이라서 더 좋게 보시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MC1: 3위 장면은 특히 저도 본방 보면서 찔끔찔끔 했는데, 저때 실제로 촬영하셨던 배우분이 최재웅씨였는데 촬영하실 때 그 분인지 알고 촬영하셨는지. (본방에는) 얼굴이 안 나오잖아요 아가씨인지. 촬영하시면서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가 있었거나


문근영: 그 때는, 몰랐죠 아가씨인지. 제가 아가씨한테 잡혀가야 하는지도 몰랐고. 그 비 오는 씬은 드라마 초반부이기도 했었고 장르답게 스릴러적인 분위기를 만들자고 해서 들어간 씬이기 때문에 그걸 보고 무서워하셨고 공포를 느끼셨다면, 잘 찍은 거죠


MC2: 2위 장면도 반응이 되게 좋았는데요. 겁에 질려서 부들부들 떨면서도 할 말은 꼭 해야 되는 성격이 잘 드러나는 장면이었는데, 촬영하면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셨는지 궁금합니다


문근영: 사실 쉽게 납득이 가진 않잖아요. '나를 죽이려고 했었던 사람을 내 집에 들여와서 밥을 해 주고 있다'라는 게 '어떻게 저럴 수 있지?'라고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좀 많이 신경 썼구요. 그와 함께 어쨌든 대본 자체는 집에 와서 밥을 먹여야 되니까. 그러면 그럴 때의 소윤이의 감정은 어떨까, 공포를 느끼고 있지 않을까, 그런 뭔가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모습들? 그런 것들을 잘 전달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MC1: 대망의 1위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감금씬이었는데요. 메이킹 영상으로도 떴었는데 슛이 안 들어갈 때는 깨방정 깨발랄하시다가 직접 몸에 밧줄도 묶어달라고 하시고 했는데, 이 씬 촬영할 때 구체적으로 힘든 건 없으셨는지. 감금씬 나오는데 매니저 님이 웃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에피소드가 있었나 해서


문근영: 오빠는 제가 얌전히 있는 걸 좋아해서 (웃음) 그래서 웃은 게 아닐까 싶구. 그 씬 찍었을 때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았어요. 아무래도 묶여 있는 상황이고 내가 공포를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다 주변에 깔려 있기 때문에 그냥 그 요소들을 이용해서 연기를 하면 되는 거라서 그렇게 딱히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았고, 대신 약에 취해 있는 모습을 하는데 어느 정도까지 해야 되나 고민을 했죠


MC1: 굉장히 자연스러우셔서 (놀랐어요). 그리고 못을 뽑아버리셨는데, 못을 일부러 헐겁게 하신 건가요, 아니면 진짜 파워로 하신 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문근영: 쪼끔 헐겁게 했죠 (웃음) 네... 에이 설마~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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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2: 네, 답변 감사합니다. 본격적으로 팬분들이 질문해주신 Q&A 코너로 넘어가 볼 건데요. 단관행사다 보니까 작품 위주로 질문을 뽑아봤습니다. 다음주에 인터뷰 스케줄이 있으시던데, 저희가 조금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MC2: '자토' 님이 질문해 주셨는데요. 처음에 '마을' 대본을 받고 '해야겠다' 했던 느낌과 드라마 끝낸 후 느낌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시작할 때와 끝낸 후 생각했던 것과 어떤 것이 같은지, 또는 어떤 부분이 다른지 알고 싶네요, 라고 질문 주셨습니다


문근영: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게 '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으로 마무리가 된 것 같구요. 하려고 했었을 때 첫 마음은, 우선은 내가 어떻게 연기를 하고 배우로서 어떤 걸 보여주고 이런 것보다는, 정말 작품 자체가 마음에 들어서 '이 작품이 잘 마무리 되어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컸었는데, 결과적으로도 잘 마무리 되는 것 같아서 '아, 정말 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되게 많이 들구요. 다른 점이 있다면, 처음부터 소윤이의 어떤 캐릭터나 성격을 보고 들어가진 않았어요. 그리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고도 생각을 하지 않았고. 근데 극이 진행이 되어갈 수록, 그리고 맨 마지막화를 보다 보니까 저는 되려 '아, 소윤이가 이런 아이였구나. 소윤이가 이런 마음이었구나. 소윤이가 이랬던 거구나'라는 게 굉장히 많이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점들이 처음 생각했던 거랑은 달랐던 점인 것 같아요


MC1: 다음 질문 드릴게요. 닉네임 '홍차빙수' 님이 질문해주셨구요. 가장 애착이 가는 장면, 그리고 인상이 깊었던 장면


MC2: 같은 질문을 두 분이 해 주셨어요. '단관도못가고난부댕해' 님도 해 주셨어요


문근영: (웃음) 애착이 가는 장면? 사실 지금 이제 막 드라마가 끝나서 중간중간 못본 회차도 있고 그래서, 머릿속에 내가 지금까지 뭘 찍었는지 사실 뒤죽박죽이고 기억이 잘 안 나요. 근데 비 오는 장면에서 쫓기는, 아까 있었던 그 씬이 저는 되게 좋았어요. 제가 원래 비 맞는 걸 좋아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비 맞으면서 뛰는 것도 되게 재밌었구, (웃음) 그런 꽃 단 여자 말구, (웃음) 재밌었구. 촬영분이 나왔을 때도 '오, 이거 정말 멋있게 나왔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MC2: 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소윤쌤애제자' 님이 질문해 주셨는데요. 촬영하면서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장면과 감정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장면이 궁금하다고 하시네요


문근영: 그건 오늘 방송에 나올 것 같아요


MC2: 어떤 부분이요? 육체 아니면 감정?


문근영: 둘 다. 둘 다 섞여 있어요. 체력적으로도 힘들었고, 감정적으로도 힘들었어요. 그게 미리 말씀을 드리자면..


MC2: 스포하시는 건가요?


MC1: 스포는...


문근영: (웃음) 안 하지 당연히~ 에이 설마. 한 씬이 A4용지로 4장인가 5장이 되는 분량이었어요, 한 씬이. 그래서 그 한 씬에 호흡을 계속 끌고 가야 되는 게 머릿속으로도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찍으면서도 너무너무 힘이 들었어요. 근데 그게 또 하필 마지막 씬이었거든요. 촬영 마지막 씬. 그래서 스탭들도 그렇고 배우분들도 그렇고 정말 마지막에 모든 힘을 다 쏟아가지고 찍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나올지 사실 저도 되게 궁금해요


MC1: 다음 질문 '소윤쌤보곺다'님. '신데렐라 언니' 때는 '안아주고 싶은 아이 은조'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소윤이는 어떻게 말하고 싶은 캐릭터인지 궁금합니다


문근영: 친구같은 아이? 친구였으면 좋겠는 아이. 소윤이는 되게 남의 말도 잘 들어주고, 남의 말에 대해서 되게 진지하고, 그리고 되게 마음이 따뜻하고, 고민상담 같은 거 잘해줄 것 같은 친구? 그리고 이전에 캐릭터들을 접근할 때는 항상 '그 캐릭터가 나야' 이렇게 생각하면서 접근했던게 큰데, 소윤이는 그런 면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연기를 하면서도. 그래서 드라마가 다 끝나고 나서 '나한테 소윤이가 뭐였지?'라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뭔가 3개월 동안 같이 아둥바둥 고민하고 서로 계속 수다떨고 그런 고민상담 하면서 지내온 친구같은 느낌이 되게 큰 것 같아요


MC2: 다음 질문입니다. '바발' 님이 질문해 주셨는데요. 촬영이 이제 다 끝났는데 백수가 된 기념으로 가장 하고 싶은 일 세 가지가 있다면


문근영: 음... 바다 보러 가고 싶어요


MC1: 누구랑...?


문근영: 혼자? 봉츠랑. 차 타구


MC2: 그거밖에 없으신가요? 세 가지


문근영: 세 가지나? 그럼... 바다 가서 바다를 보고, 잠을 자고, 그래요 술도 마시고


MC2: 네, 꼭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문근영: (웃음)


MC1: '이제는말할수있다' 님이 보내주셨는데요. 영어수업 장면이 모두 편집돼서 당황스럽진 않았었는지


문근영: 홀가분했어요. (웃음) 그게 되려 편집되길 잘된 것 같아요


MC2: 다음 질문 '분홍빛돌고래' 님과 '물표' 님이 질문해 주셨는데요. 촬영기간 동안 굉장히 열심히 추리를 하셨다고 들었는데, 10만원은 왜 잃으신 거죠? 그리고 추리에 성공한 건 있으신지


문근영: 범인은 맞췄어요. 범인


MC2: 범인만 맞추고 다 틀리신..


문근영: 그쵸. 아니요, 전 정말 열심히 추리를 했어요. 근데 주완이 오빠랑 그거 하나, 뭐지? 혜진의 친모가 누구냐 가지고 추리를 했는데, 졌죠. 그랬어요. (웃음) 그거 말고는 다 추리는 잘 했어요. (웃음)


MC1: 위로의 박수 한 번... 네, 다음 질문 드릴게요. '곰고', 그리고 '은조' 님이 보내주신 질문이구요. 드라마를 다시 찍는다면 남자, 여자 상관없이 '마을'의 등장인물 중에 연기해 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으신지. 본인 캐릭터 말고 다른 인물로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문근영: 아가씨?


MC1: 이유가 있다면


문근영: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런 싸이코패스적인 성향이 있는 캐릭터? 그리고 특이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그런 캐릭터를 한 번쯤 해 보고 싶어요. 사람을 죽였는데도 이게 죽인 건줄 모르고 그런 것들? 재밌을 것 같아요


MC2: 다음 질문입니다. '아치아라주민센터공익근무요원' 님이 질문해 주셨는데요. 드라마 초반에 느린 말투나 아니면 소심한 손동작이나 대답할 때 "어.."하고 머뭇거리는 말버릇처럼 성격이 드러나는 행동들이 있었는데, 이게 작가님과 얘기가 된 건지, 문근영씨가 디테일하게 캐릭터 설정을 하신 건지 궁금하다고 하십니다


문근영: 제가 그렇게 처음에 캐릭터 설정을 하긴 했어요. 왜냐면 캐나다에서 온 지도 얼마 안 됐고, 말하는데 약간 버퍼링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또 하나는 어쨌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이 곳에 와서 혼자서 지내 나가야 되는 거잖아요. 거기서 오는 어리버리함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예전에 뉴욕에서 혼자 있었을 때, 저는 그래도 뭔가 똑 부러진 성격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나 혼자서 생활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어리버리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소윤이도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느낌을 조금 넣긴 했는데. 그러긴 했는데... 그게 와닿았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MC2: 본인은 만족하셨나요? 캐릭터 설정 한 거에 대해서?


문근영: 자연스럽게 적응해 가는 걸로 변해가서, 저는 그냥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MC1: 마지막 질문 드릴게요. '연로해' 님과 '분홍빛돌고래' 님이 보내주셨는데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20대 마지막 작품이 되었네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네모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예전에 대답해 주셨던 '청담동 앨리스' 때 '김밥'이다 이런 거 말고 좀...


문근영: 아, 그런 거 말고. 뭐뭐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음... 뭘까. 생각을 해 봤는데요. 아직 정돈이 되진 않았는데.....................(기나긴 정적).................... 잘 모르겠어요 아직은. 정리를 할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MC2: 그럼, 인스타 통해서 공지를 해 주시는 걸로


문근영: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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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1: 이벤트 코너까지 진행을 했구요. 본방 전까지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문근영: 재밌네요


MC1: 다들 아시겠지만 오늘 '마을' 팀의 종방연이 있어서, 문근영씨는 정말 아쉽지만 여기까지 함께하고 다시 넘어가셔야 되는 상황입니다


문근영: 같이 보고 싶지만, 저랑 같이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웃음)


MC2: 네, 아쉽지만 문근영씨 보내드리기로 하구요.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들께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문근영: 이렇게 추운 날씨에 눈도 오는데 여기까지 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그리고 '마을' 하는 동안 많이 응원도 해 주시고 많이 좋아해 주셔서 그것 또한 저한테는 큰 행복이었습니다. 마지막 16부까지도 쫄깃쫄깃하게 보시고 다같이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구요. 정말로 같이 보고 싶은데 너무 아쉽네요. 다들 재미있게 보시고 집에 돌아가시는 길에도 조심히 잘 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가요? 갈게요~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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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막방단관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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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막방 단관 최종 공지사항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막방 단관 최종 공지사항





※ 일시: 2015년 12월 03일(목) 21:10~23:10


※ 장소: CGV압구정 2관 (본관 3층)

-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50m 직진하면 좌측에 CGV압구정 본관 건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티켓배부: 20:00~21:10

- 본관 3층 로비에 티켓 테이블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일찍 오신 분에게는 번호표를 드리겠습니다. 번호표 오후 6시 30분부터 배부

- 입금자명 + 휴대폰 뒷번호 4자리로 명단 확인합니다. 말로 하기 쑥같으실 경우, 쪽지를 내미시든지 스탭 귀에 속삭여 주시면 적절히 응대해 드리겠습니다.

- 티켓 받으실 때 기념품 같이 받아가세요~


※ 배우참석여부: 문근영시 참석확정

- 종방연이 같은 날 겹쳤지만 오십니다. 눈이 와도 비가 와도 오신답니다.


※ 사진/영상촬영: 불가

- 본 행사는 관객들의 사진/영상 촬영이 금지되며, 나무엑터스 컨텐츠팀과 단관 사진/영상스탭이 촬영해 추후 공개됩니다.


※ 기타 안내사항


1) 현장판매

티켓테이블에서 현장 좌석판매와 단관 기념품 현장판매 있습니다.

(가급적 천원권으로 부탁드려요... 카드결제 당연히 안됨;)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2) 포스터 추첨

소속사 통해 제작사 쪽에 문의 드려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포스터 여분들을 받아왔습니다.

문근영시 단독포스터가 거의 다고, 단체포스터 4장 있습니다.

근데 이게 참석자 전원에게 드릴 만큼의 수량은 되지 않아서요. 뽑기 들어갑니다...(눈물)

티켓 수령하실 때 스탭이 안내해 드릴 거예요. 추첨통에서 종이 한장 뽑으세요~


3) 위치/교통안내



[ 지하철 ]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이용 (3번 출구 30m 거리, 도보로 3분)


[ 버스 ]

압구정역 3번 출구 (정류장 번호: 23-429)

간선버스 : 147, 148


압구정역 4번 출구 (정류장 번호: 23-105)

간선버스 : 147,148,240


현대아파트 (정류장 번호: 23-148)

간선버스: 143, 148, 240, 301, 342, 362, 440, 472

지선버스: 2411, 3011, 4318, 4412, 4419


현대아파트 (정류장 번호 : 23-149)

간선버스: 143, 148, 240, 301, 342, 362, 472

지선버스: 2411, 3011, 4318, 4412, 4419


4) 주차안내


CGV압구정의 주차장은 본관, 신관 건물 2개로 운영되며

기계식 주차장으로 수용 가능한 차량수가 제한적입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입, 출차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편리한 이용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화 입 퇴장시, 매우 혼잡함(지연시간 : 최소 30분)


☞ 주차요금안내


- 2014년 4월 1일(화)부터 주차요금 인상 안내

  3시간: 6,000원(발렛비 2천원 포함)

  ※시간 초과시 15분당 1천원(동일)


- 차종에 따라 주차가 불가능한 차량이 있으며 

  기계식 주차장에 입차하지 못하는 차량은 

  인근 다른 유료주차장을 이용바랍니다(주차비 고객 부담)


☞ CGV압구정은 발렛파킹(Valet parking)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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